서명우승·수상
Arthur Ashe : 윔블던 우승 서명 사진
아서 애시(Arthur Ashe)가 1975년 윔블던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는 흑백 사진이다. 트로피 밑 근처에 초록 잉크로 서명했다. 애시는 1975년 7월 5일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에서 지미 코너스(Jimmy Connors)를 6-1, 6-1, 5-7, 6-4로 꺾고 우승했다. 그는 윔블던을 제패한 첫 번째 흑인 남성 선수가 됐다. 이는 1963년 데이비스컵 팀에 선발된 최초의 흑인 선수로 시작한 애시의 경력에서 가장 큰 성취였다. 1968년 US 오픈, 1970년 호주 오픈에 이어 세 번째 그랜드슬램 우승이었다. 1960년대 후반 오픈 에라의 시작으로 테니스가 전 세계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국제 프로 테니스 서킷이 확립되고 텔레비전 중계 수익이 늘어나면서 1970년대에는 스포츠로서 테니스의 인기가 급속도로 올라갔다. 의류와 장비의 혁신도 이 붐을 뒷받침했다. 그 한복판에서 애시는 강력한 서브와 놀라운 백핸드로 세계 무대를 누비며 흑인 운동선수의 경로를 열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