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에바 롱고리아 : 〈절망의 주부들〉 시즌 6 에피소드 16 Game-Worn 드레스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드라마 〈디스퍼레이트 하우스와이브스〉 시즌 6 16화 〈더 체이스〉에서 가브리엘 솔리스 역으로 착용한 Roberto Cavalli 드레스다. 사과 초록색 주름 할터 드레스에 갈색 보석이 달렸다. 롱고리아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이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 배우로서의 지위를 확립했다. 이 역할로 2005년과 2006년 미국배우조합상을 받았으며, 2006년 골든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드라마 이후 그는 제작자와 감독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고, 2023년 영화 〈Flamin' Hot〉으로 연출 데뷔했다. 〈디스퍼레이트 하우스와이브스〉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ABC에서 방송된 드라마 코미디로, 미국 드라마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작품이다. 텔레비전은 1950년대부터 80년대를 거치며 고급 드라마 제작의 전당이 되었고, 그 시기 의상 디자인은 스크린에서의 캐릭터 표현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롱고리아의 역할이 차지한 화려한 의상과 세련된 외모는 그 캐릭터의 정체성과 드라마의 미적 완성도를 함께 대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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