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Eva Longoria : 〈Desperate Housewives〉 최종 시즌 Game-Worn 의상 세트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2012년 방송된 〈디스퍼레이트 하우스와이브스〉 최종 시즌 19화에서 입은 의상 세트다. 카렌 밀렌 스트랩리스 드레스(파랑·보라 톤)와 엠포리오 아르마니 가죽 재킷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드레스에는 여전히 워드로브 부서의 태그가 붙어 있다. 롱고리아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시즌을 이 드라마에서 가브리엘 솔리스 역을 연기하며 브레이크스루를 이뤘다. 2005년과 2006년에 미국배우조합상(SAG Award)을 받았고, 같은 해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올랐다. 이후 제작자와 감독으로의 활동을 확장해 〈데비어스 메이즈〉 〈텔레노벨라〉 등 다수의 작품을 제작·연출했으며, 2023년 영화 〈플래민 핫〉으로 감독 데뷔했다. 텔레비전은 20세기 중반 뉴스와 엔터테인먼트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주요 방송 매체로 발전했다. 1950년대 이후 미국의 드라마 제작은 스튜디오 예술과 영화 산업의 기법을 차용하면서 고도화됐고, 주류 드라마는 배우와 의상 디자인을 통해 시청자에게 강렬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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