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테리 해처 : 〈절망의 주부들〉 시즌 1 Screen-Worn 드레스
테리 해처(Teri Hatcher)가 〈데스퍼럿 하우스와이브스〉 시즌 1 에피소드 7 '뭐든 할 수 있어요'에서 수잔 메이어 역으로 착용한 드레스다. 의상 부서의 태그에는 '수잔 & 마이크의 첫 데이트 드레스'라고 손글씨로 표기되어 있다. 해처는 이 역할로 2005년 Golden Globe Award for Best Actress in a Musical or Comedy를 받았고, Screen Actors Guild Award를 여러 차례 수상했으며, Primetime Emmy Award nomination for Outstanding Lead Actress in a Comedy Series에 올랐다. 〈데스퍼럿 하우스와이브스〉는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방영되며 ABC의 황금시간 드라마 중 대표작이 됐고, 해처는 그 중심에 있는 배우였다. 드라마에서 수잔과 마이크의 관계는 인기 있는 스토리라인이었다. 이 에피소드는 2004년 11월 21일에 방송되었으며, 수잔이 새로 이사 온 이웃 마이크 델피노를 처음 만나는 장면이 담겨 있다. 텔레비전은 20세기 중반을 거치며 뉴스와 엔터테인먼트를 전 세계에 전달하는 주요 방송 매체로 성장했다. 1960년대에는 미국 가정의 90% 이상이 텔레비전을 소유했고, 드라마는 시청자들의 일상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데스퍼럿 하우스와이브스〉는 21세기 초반 이러한 텔레비전 드라마 문화의 정점을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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