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Olivia de Havilland : 1977년 8월 25일 서명 사진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Olivia de Havilland)의 서명 사진이다. 1977년 8월 25일 당시 드 하빌랜드는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 중이었다. 그해 3월에는 영화 〈에어포트 '77〉에 출연했고, 이 시점에서는 '도시의 별에서 빛의 도시로(From the City of Stars to the City of Light)'라는 제목의 미국 순회공연을 진행하고 있었으며, 성공회의 기금모금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었다. 드 하빌랜드의 서명 사진은 공식 초상의 일부였다. 1946년과 1949년 각각 〈나 혼자만 가면〉과 〈상속녀〉로 두 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로서, 1970년대에도 요청에 응해 개인적으로 팬에게 헌정하는 형식의 초상을 제공했다. 20세기 중반 이후 미국 공인의 초상은 유화뿐 아니라 사진으로도 널리 제작되면서, 이런 서명본은 공적 위상을 개인의 관계 속에 옮기는 방식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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