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n Ford : 1960-80년대 할리우드 영화배우들의 편지 12점
글렌 포드(Glenn Ford)가 받은 할리우드 동료들의 편지 묶음이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조지 번스(George Burns), 올리비아 드 하빌랜드(Olivia de Havilland), 필리스 딜러(Phyllis Diller), 조앤 폰테인(Joan Fontaine), 캐리 그랜트(Cary Grant), 찰턴 헤스턴(Charlton Heston), 윌리엄 홀든(William Holden), 밥 호프(Bob Hope) 등이 보낸 감사장이나 축하장 모두 열두 통이다. 포드는 1940년대부터 1960년대를 거쳐 할리우드의 가장 큰 흥행 배우 중 한 명이었다. 1916년 태어나 2006년까지 살면서 수십 년간 대배우로 군림했고, 1960년대 이후에도 영화와 텔레비전에서 계속 활동했으며 1978년 〈슈퍼맨〉에서 조너선 켄트 역을 맡기도 했다. 이 편지들은 포드가 얼마나 할리우드 공동체에 사랑받는 멤버였는지를 증명한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등장은 영화산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영화사들이 관객을 극장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 시네마스코프와 비스타비전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을 도입한 것도 이 시기다. 1960년대에 이르면 영화 제작 규약이 쇠퇴했고, 영화들은 텔레비전과 경쟁하며 더 젊고 광범위한 관객을 맞닥뜨려야 했다. 그 격변기를 견뎌내고 여전히 동료들로부터 축하와 감사를 받던 포드는, 스크린스타로서의 입지가 흔들리지 않음을 보여주는 인물이었다. 인명의 자필서명은 스포츠 선수뿐 아니라 영화배우 수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대상이었다. 이 편지들은 할리우드의 황금기 배우들 사이에 오갔던 우정과 상호 존중이 어떤 형태로 남아 있었는지를 기록한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서명·문서
- 특징
- 서명
- 인물
- Bob HopeWilliam HoldenGlenn FordCary GrantOlivia de HavillandJoan FontaineCharlton HestonGeorge BurnsPhyllis D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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