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 초 미국 올림픽 : 블레이저 리프러덕트
1900년대 초 미국 올림픽 대표팀 블레이저다. 빨강·하양·파랑 올림픽 색으로 꿰매진 테두리와 배지, 더미 주머니 손수건이 달려 있다. 이것은 리프러덕트로, 학생들이 1924년 파리 올림픽 미국-프랑스 경기를 재현하며 입었던 것이다. 1924년 올림픽은 파리에서 5월 4일부터 7월 27일까지 열렸다. 미국은 금메달 45개, 은메달 27개, 동메달 27개로 총 99개 메달을 따내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농구는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인 Jeux de L'Enfance의 일환으로 비공식 전시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올림픽 의상은 1920년대를 거치며 변화를 맞았다. 1920년 앤트워프 올림픽은 올림픽 깃발이 처음 게양되고 올림픽 선서가 처음 낭독되는 등 현대 올림픽의 기초를 다진 역사적 행사였다. 이 시기 스포츠웨어는 캐주얼 의류의 인기 용어가 되었고, 프랑스 패션에서도 패셔너블한 스포츠웨어가 수용되기 시작했다. 올림픽 핀 수집은 1900년부터 시작되었고 1936년 올림픽에서 크게 확산되며, 올림픽 기념품은 근대 스포츠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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