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Chloe Kim : 2018년 애스펜 하프파이프 쇼 서명 스노우 팬츠
2018년 애슨 하프파이프 쇼에서 클로이 김(Chloe Kim)이 서명한 버튼 스노우 팬츠다. 김은 17세 때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 여성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올림픽 스노우보드 여성 최연소 우승자가 되었다. 98.25점의 최고 점수는 차상위자로부터 약 8.5점 앞선 기록이었다. 2016년 동계유소년올림픽에서 이미 하프파이프와 슬로프스타일 금메달을 거머쥔 그는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여성 최초로 연속 2회 하프파이프 금메달을 확보했다. 윈터 X게임즈에는 정규 참가자로서 8회 금메달을 수집했으며, 2024년 애슨 슈퍼파이프에서는 여성 최초로 1260도 스핀을 착지했다. 김은 경기 역사 재정의에 집중하는 선수다. 2016년 여성 최초 백투백 1080 착지에서 출발해 혁신적인 트릭 개발을 거듭하며 하프파이프의 기술적 경계를 확장했다. 2025년 라드 오픈에서는 여성 최초로 더블 코크 1080을 착지했다. 2000년대 후반 트랙수트는 유행에서 벗어났다가 2010년대 '애슬레저' 트렌드와 함께 스포츠웨어가 일상복으로 부상하면서 다시 살아났다. 2006년부터 저명한 패션 디자이너들이 각국 올림픽 팀의 복장을 디자인하기 시작했으며, 올림픽 선수들의 의류는 경기용 실물과 팬용 리프러덕션의 구분이 명확해졌다. 김의 서명 팬츠는 그 시대 동계 스포츠가 대중문화로 진입한 배경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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