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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Louis Scherrer by Stéphane Rolland : 1995-96년 가을겨울 퀼팅 실크 재킷 외 3점

장루이 셰레(Jean-Louis Scherrer)는 1956년 크리스티앙 디올의 어시스턴트로 출발해 1962년 파리 포부르 생토노레에 자신의 메종을 열었다. 고전적인 드레이프와 정교한 구성으로 럭셔리 쿠튀르의 전통을 지키던 그가 1992년 자신의 레이블에서 물러난 뒤, 메종은 스테판 롤랑(Stéphane Rolland)의 손으로 넘어갔다. 롤랑은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간 이 하우스의 디자이너로서 양식을 새롭게 했다. 1990년대 패션은 1980년대의 화려함에서 벗어나 미니멀리즘과 데콘스트럭티비즘으로 향했다. 이 켤레는 1995년 가을겨울 컬렉션의 28번과 56번 룩으로, 롤랑이 메종의 엄격한 우아함 속에 그 시대의 회의적 정신을 끌어넣은 작업을 보여 준다. 누빔 처리한 실크 재킷의 표면에 조각 과일과 새집이라는 초현실적 오브제를 얹은 것, 벨벳 점프수트에 울을 스파이크 모양으로 세운 것, 울 맨틀의 검은 모헤어 가시들은 모두 정교한 재단의 바탕 위에 장난기 어린 변칙을 더한 것이었다. 고전과 반항이 한 벌 속에 공존하는 방식이 이 컬렉션의 모습이다.

분야
패션재킷아우터 기타바지·점프수트
품목
의상
시대
1990년대
인물
Jean-Louis Scherr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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