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 King : 반소매 셔츠 8점 묶음
B.B. 킹(B.B. King)이 소유한 반소매 셔츠 8점이다. 이 중 7점은 멤피스의 'E-House Custom Tailor'에서, 1점은 'Caldwell Tailors'에서 맞춤 제작했다. 노란색 원과 검은색 사각형의 조합, 검은 바탕에 파란색·초록색·금색·빨간색·보라색·흰색 점들, 흰 데이지와 올리브색 잎사귀, 기린 무늬, 기하학적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장식되어 있다. 킹은 1946년 멤피스로 이주하여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51년 '3 O'Clock Blues'의 히트로 평생의 투어 무대를 열었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 중반까지 빌보드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1964년 시카고의 Regal Theater에서 기념비적 라이브 앨범을 녹음했다. distinctive vibrato와 single-string guitar response를 특징으로 하는 연주 스타일과 연 300회 이상의 투어로 '블루스의 왕'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이 셔츠들은 킹의 활동 무대 의상의 일부다. 1960년대 음악계는 패션이 아티스트를 정의하는 중요한 기호가 되던 시대였다. 멤피스 재단사의 손으로 만들어진 이들 셔츠는 블루스 전설이 무릎을 굽히지 않고 자신의 무대 위에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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