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tney Spears : 베이비 블루 플로럴 스트랩리스 탑
브리트니 스피어스(Britney Spears)가 소유하던 연하늘색 꽃무늬 튜브톱이다. 안쪽에 에이브로크롬비 & 피치 레이블이 있으며 M 사이즈다. 스피어스는 1992년 뮤지컬 〈Ruthless!〉에 출연했고 1997년 자이브 레코드와 계약했다. 1998년 〈...Baby One More Time〉으로 차트에 데뷔했고 이듬해 같은 이름의 데뷔 앨범을 냈다. 댄스팝에 R&B 요소를 얹은 음악과 고에너지의 무대로 2000년대 초 팝의 르네상스를 이끌며 틴팝 현상을 넓혔다. 〈Toxic〉으로 Grammy Award for Best Dance/Electronic Recording을 받았고 MTV Video Music Awards 6회, Billboard Music Awards 9회 수상을 남겼으며 스물한 살에 Hollywood Walk of Fame Star를 얻었다. 2000년대 초 음악 산업이 세분화되면서 아티스트가 입는 옷은 그 사람을 규정하는 요소가 되었다. 이 튜브톱은 에이브로크롬비 & 피치의 대중 브랜드 제품으로, 스피어스가 무대를 벗어난 일상에서 입은 옷이다. 파리스 힐튼, 비욘세와 함께 스피어스는 무대 밖의 차림이 곧 청소년 패션의 기준이 되는 방식을 주도했다. 1960년대 비틀즈가 머리 스타일과 칼라 없는 블레이저로 세대를 이끌었듯, 스피어스의 캐주얼한 선택은 2000년대 청년 문화를 정의했다.
- 분야
- 음악팝
- 품목
- 의상
- 인물
- Britney S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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