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Barry Larkin :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서명 모자 2점
2013년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배리 라킨(Barry Larkin)이 브라질 대표팀 감독으로 착용한 서명 모자 2개다. 뉴에라 사이즈 7-3/8 브라질 모자로, 각 모자 내측에 라킨의 등번호 11번이 표기되어 있으며, 챙에는 은색 마커로 "2013 WBC Classic" 명문과 함께 라킨의 서명이 있다. 라킨은 1986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데뷔해 19년을 한 팀에서만 보낸 유격수다. 통산 타율 .295로 수비 능력을 인정받았고, 1990년 레즈가 오클랜드를 꺾고 월드시리즈를 제패할 때 중심에 있었다. 1995년에는 내셔널리그 MVP를 수상했으며, 12번 올스타와 3번 골드글러브상, 9번 실버슬래거상을 거머쥐었다. 은퇴 후 라킨은 2005년부터 워싱턴 내셔널스 프런트 오피스에서 일했으며, 이후 ESPN의 야구 분석가로 활동했다. 2013년에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브라질 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 뉴에라는 1993년부터 메이저리그의 독점 모자 공급업체였고, 2010년대에는 스냅백 모자가 스트릿웨어와 액세서리 시장에서 널리 착용되는 시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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