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2001년 오리올스, 파이리츠, 데블레이스, 컵스 : 팀 서명 공 4점
200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러츠, 시카고 컵스의 팀 서명 야구공 네 점 묶음이다. 오리올스 공에는 29명의 서명이, 레이스 공에는 웨이드 보그스(Wade Boggs)와 프레드 맥그리프(Fred McGriff)를 포함 25명의 서명이 들어갔다. 파이러츠 공에는 제이슨 켄달(Jason Kendall)과 브라이언 길스(Brian Giles)를 포함 33명이, 컵스 공에는 28명의 서명이 새겨졌다. 오리올스 로스터의 중심은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였다. 2001년은 메이저리그 양 리그가 야구공 규격을 통일한 이듬해였다. 2000년 시즌 5,693개의 홈런이 기록되며 홈런 중심의 경기가 주류가 된 시대, 이른바 '주스볼' 논쟁의 중심이 된 때였다. 리그는 국제 야구도 함께 성장하며 기록적인 수익과 관중 증가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었다. 이 네 팀의 서명은 당대 메이저리그의 확장과 국제화, 그리고 팀 중심의 기념품 문화가 활발했던 시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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