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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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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 리그 전 팀 : 서명 공 14점

1996년 아메리칸 리그 14개 팀 전원의 서명이 담긴 야구공 14개 세트다. 각 팀 선수단은 OAL 버디그 공에 볼펜으로 서명했으며, 대부분 흰색이나 크림색을 유지하고 있다. 그해 뉴욕 양키스는 조 토레(Joe Torre)의 첫 시즌으로 92승 70패를 거두며 아메리칸 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토레 감독 시대의 시작이자, 후일 4년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어질 왕조의 첫해였다.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칼 립켄 주니어(Cal Ripken Jr.)는 163경기에 출장해 타율 .278, 26홈런, 102타점을 기록했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마크 맥과이어(Mark McGwire)는 52홈런으로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의 장거리 타력을 자랑했다. 1990년대 야구는 홈런이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공이 이전보다 활발하게 반응한다는 '주스된 야구공' 이론이 199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까지 제기됐다. 타자에게 유리한 새 구장 설계와 선수들 사이에 퍼진 웨이트 트레이닝도 홈런 증가의 배경으로 꼽혔다. 한편 1994년 파업으로 1904년 이후 처음으로 월드시리즈가 취소되면서, 이 시기 야구에는 돈의 영향력이 계속 커졌다.

분야
스포츠야구
품목
경기 용구
시대
1990년대
특징
서명
인물
Cal Ripken Jr.Mark McGwireJoe Torre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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