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Willie Hernandez : 1983년 Game-Used 서명 저지
1983년 필라델피아 필리스 홈 유니폼으로, 윌리 에르난데스(Willie Hernández)가 서명했다. 에르난데스는 1983년 5월 시카고 컵스에서 필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그해 정규시즌에 필리스에서 63경기에 출전해 8승 4패, 평균자책점 3.29, 7세이브를 기록했다. 월드시리즈에는 3경기 출전해 4이닝 무피안타 경기를 펼쳤다. 에르난데스의 진가는 필리스에서 드러났다. 1983년 겨울 필리스는 그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트레이드했고, 그곳에서 그는 세터로 폭발했다. 1984년 시즌 80경기 등판, 68경기 완료로 신기록을 수립했고, 스크루볼과 컷 패스트볼로 리그를 주도했다. 그 시즌 타이거스는 월드시리즈를 우승했고, 에르난데스는 American League Cy Young Award 와 American League Most Valuable Player Award 를 받았으며 올스타로도 1984년부터 1986년까지 3회 선발됐다. 1970년대와 1980년대의 야구 유니폼은 풀오버 방식이 대세였다. 1978년 네 팀을 제외한 메이저리그 전체가 최소 하나의 풀오버 저지를 갖춘 시대였으며, 이 필리스 홈 유니폼도 그 시대의 양식을 담고 있다. 1983년은 필라델피아 필리스 창립 100주년을 맞은 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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