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Dave Parker : 1980년대 Game-Used 배팅 연습 저지
1980년대 신시내티 레즈의 배팅 프랙티스 저지다. 서명이 들어갔다. 데이브 파커(Dave Parker)는 1973년 피츠버그 파이레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강한 팔 힘의 우수한 수비 선수로 이름을 얻었다. 1977년과 1978년 내셔널리그 타율왕을 차지했고, 1978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1984년부터 1987년까지 레즈에서 뛰던 중 1985년에는 올스타 홈런더비에서 10번 중 6홈런을 기록해 우승했다. 통산 2,712 안타, 339 홈런, 1,493 타점을 기록했고, 2025년 명예의 전당에 당선됐다. 배팅 프랙티스 저지는 경기 전 타격 훈련용으로 따로 갖춰 입던 옷이었다. 1978년 풀오버 유니폼이 절정을 이루던 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네 팀을 제외한 거의 모든 구단이 배팅 프랙티스 저지를 보유했다. 메이저리그는 1980년대에 저득점 시대를 맞이했고, 동시에 자유계약과 스포츠 과학의 발전, 텔레비전 중계와 브랜드 마케팅의 확대로 야구의 운영과 선수 관리가 크게 변해가던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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