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Steve Blass : 피츠버그 파이리츠 전문가용 모자
스티브 블래스(Steve Blass)가 1970년 포스트시즌에 낀 피츠버그 파이리츠 모자다. 1970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와 월드시리즈 경기 티켓 스텁이 함께 전시되어 있다. 블래스는 1964년 파이리츠에 데뷔해 1966년부터 1974년까지 한 팀에서만 뛴 팀의 투수다. 1968년 18승 2.12 방어율에 7완봉을 기록했고, 1972년에는 개인 최고의 19승을 올려 올스타에 선정되고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1970년부터 5년 동안 네 차례 내셔널리그 동부 디비전 우승에 함께했다. 1971년 월드시리즈에서는 두 경기 완봉승을 거둬 챔피언 획득에 일등공신이 됐다. 그러나 이듬해부터 제구가 급격히 무너졌다. 통산 성적은 103승 76패, 896탈삼진이다. 마운드를 떠난 뒤 1983년부터 2019년까지 36년간 파이리츠 중계석에서 해설을 맡았다. 1970년대 초반 뉴에라가 제조한 이 모자는 야구 모자가 패션 산업으로 진입하는 과도기 물건이다. 1960년대 텔레비전 중계로 야구 관심층이 늘면서 팬들의 모자 수요가 증가했고, 1980년대에 이르러 야구 모자는 스포츠용을 넘어 일반 대중의 패션 아이템으로 광범위하게 보급됐다.
- 분야
- 스포츠야구
- 시대
- 1970년대
- 특징
- 우승·수상
- 인물
- Steve Blass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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