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Steve Blass : 1961년 8월 Topps 월간 최우수선수상 관련 자료 묶음
스티브 블래스(Steve Blass)가 1961년 배타비아 파이리츠에서 받은 톱스 월간 최우수선수상 기념 물품 모음이다. 배타비아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산하팀이었다. 블래스는 1961년 이곳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고, 1964년 본팀에 올랐다. 그는 1966년부터 1974년까지 메이저리그에서 피츠버그를 떠나지 않았고, 그 시간 동안 내셔널리그 동부 디비전 우승 네 차례에 함께했다. 톱스 야구 카드의 공동 설계자인 시 버거(Sy Berger)가 보낸 편지 두 통이 같은 시기에 수집되었는데, 그 중 하나는 손상된 상태다. 1968년 블래스는 18승을 올리고 방어율 2.12, 7개 셧아웃을 기록했으며, 1972년에는 개인 최고인 19승을 거두고 올스타 선출과 사이영상 투표 2위에 올랐다. 1971년 월드시리즈에서는 두 경기 완투승으로 우승을 안겼다. 통산 성적은 103승 76패, 896탈삼진이다. 1973년을 기점으로 그의 제구가 급격히 무너졌고, 그 이유를 알 수 없는 제구 상실 현상은 '스티브 블래스 질병'이라는 야구 용어로 그의 이름을 영구히 남겼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 1983년부터 2019년까지 36년간 파이리츠 중계석의 해설자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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