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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ll Mazeroski : 1970년대 피츠버그 파이리츠 팀 이슈 서명 스포츠코트
빌 매저로스키(Bill Mazeroski)가 1970년대에 맞춤 제작받은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팀 스포츠코트다. 매저로스키는 1956년 파이레이츠에 입단해 17년간 2루수로 활동했다. 1960년 월드시리즈 7차전 9회말 끝내기 홈런으로 팀에 우승을 안겼고, 이후 10회 올스타 선발과 8회 골드글러브 수상으로 수비 능력을 인정받았다. 1973년부터 코치로 전직해 파이레이츠와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근무했고, 2001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1970년대 초는 메이저리그 유니폼이 크게 바뀌는 시기였다. 파이레이츠는 1970년 올스타 게임 이후 풀오버 저지와 벨트 없는 바지를 채택한 메이저리그 최초의 팀이 되었고, 이 스타일은 곧 리그 전역으로 확산됐다. 합성 섬유의 등장으로 유니폼에는 더 많은 색상이 사용되기 시작했고, 팀 로고 단추 같은 악세서리도 개인 맞춤 제작으로 진화했다. 선수들의 팀 지급 스포츠코트는 이 시대 메이저리그 소비 문화의 일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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