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2001년 피츠버그 파이레이츠 : 빌 매저스키 명예의전당 헌액 기념 팀 서명 저지
2001년 명예의 전당 입성식에서 피츠버그 파이레이츠가 빌 매저로스키(Bill Mazeroski)에게 선사한 팀 서명 베스트 스타일 레플리카 저지다. 브라이언 길스, 제이슨 켄달, 빌 버든, 테리 멀홀랜드 등 30명의 선수가 이름을 남겼다. 매저로스키는 1956년 파이레이츠에 입단해 17년 현역 생활을 모두 한 팀에서 마쳤다. 뛰어난 수비 능력으로 '더 글러브'라는 별명을 얻었고, 8회 골드글러브상을 수상했다. 그는 역대 최고의 2루수로 평가받으며, 특히 1960년 월드 시리즈에서 9회말 역전 홈런을 친 장면은 야구 역사의 가장 극적인 순간으로 기억된다. 현역 은퇴 후 코치와 인스트럭터로 활동하며 파이레이츠와의 인연을 이어갔다. 2001년은 매저로스키가 베테랑 위원회를 통해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해였다. 공격력은 통산 0.260 타율에 그쳤지만, 수비적 탁월함과 빅 매치에서의 활약이 인정받은 것이었다. 그의 선수 번호 9번은 파이레이츠에 의해 1987년 영구 은퇴되었고, 이 저지는 구단이 그의 위대한 업적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한 것이었다.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베스트 스타일 유니폼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마찬가지로 이 시기 대부분 구단이 라이선스 상품의 마케팅을 강화했고, 다양한 유니폼 디자인을 선보이게 되었다. 파이레이츠는 구단의 역사에 남은 인물들을 기념하는 방식으로 이러한 상품을 활용했으며, 이 저지는 그러한 노력의 구체적인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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