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Randall Cunningham : 1994년 9월 18일 Game-Worn 저지
1994년 9월 18일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그린베이 패커스를 13-7로 꺾은 경기에서 랜달 커닝햄(Randall Cunningham)이 착용한 Game-Worn 쓰로백 유니폼이다. 커닝햄은 1985년 드래프트 2라운드 37순위로 이글스에 입단해 11시즌을 보냈다. 포켓을 벗어나 스스로 달리는 쿼터백으로, 은퇴 당시 NFL 쿼터백 통산 rushing yards 1위에 통산 35개의 rushing touchdown을 남겼다. 1996년 미네소타 바이킹스로 옮긴 뒤 1998년에 3,704 passing yards, 34 touchdown passes, 10 interceptions를 기록하며 passer rating 106.0으로 리그를 이끌어 이 부문 1위에 오른 첫 흑인 쿼터백이 됐다. 팀은 NFC 챔피언십 게임까지 올라갔다. Pro Bowl에는 네 번 선정됐고 1998년 All-Pro first-team으로 선정됐다. 1994년은 NFL 창립 75주년 기념 시즌으로, 이 해 처음으로 여러 팀이 과거 유니폼 디자인을 재현한 쓰로백 유니폼을 입었다. 이글스는 초기 유니폼 스타일로 돌아가 이 경기를 치렀고, 커닝햄은 흰색 저지와 초록색 바지, 초록색과 흰색 양말을 갖춘 완전한 유니폼을 착용했다. 댈러스 카우보이스와 볼티모어 레이븐스를 거쳐 2002년 은퇴했다. 2016년 College Football Hall of Fame에 입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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