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Randall Cunningham : 2001년 Game-Used 서명 헬멧
2001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서 랜달 커닝햄(Randall Cunningham)이 쓴 Game-Used 헬멧이다. 커닝햄은 1985년 드래프트 2라운드 37번으로 필라델피아 이글스에 입단해 11시즌을 뛰었다. 발이 빠른 스크램블러로 통산 러싱 터치다운 35개를 남겼으며, 은퇴 당시 쿼터백 통산 러싱 야드에서 1위였다. 1996년 미네소타 바이킹스로 옮긴 뒤 1998년에는 3,704 패싱 야드에 터치다운 패스 34개를 기록하고 패서 레이팅 106.0으로 리그를 이끌었다. 이 부문에서 리그 1위에 오른 첫 흑인 쿼터백이었고, 그해 바이킹스는 NFC 챔피언십 게임까지 올라갔다. Pro Bowl에 네 차례, All-Pro에 세 차례 선정됐다. 2000년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거쳐 2001년 볼티모어 레이븐스에 백업 쿼터백으로 합류했다. 그 시즌 두 경기에 선발 출장해 모두 이겼고, 이것이 그의 마지막 NFL 시즌이었다. 2016년 College Football Hall of Fame에 입선했다. NFL 헬멧은 2000년대 내내 선수 안전의 핵심 장비로서 뇌진탕 예방 기술의 발전을 거듭했다. 커닝햄이 착용한 Riddell 모델 헬멧은 당대 가장 널리 사용되는 장비였으며, 임팩트 마킹과 표면 손상은 시즌 내내의 사용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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