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en Spahn : 1951년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발 기념 디스플레이
1951년 내셔널리그 올스타 선수단을 기념해 윌슨 스포츠용품이 만든 디스플레이다. 스판 가족의 출처 증명서가 함께 있다. 1951년 내셔널리그 올스타 팀은 7월 10일 디트로이트의 브리그 스타디움에서 아메리칸리그와 맞붙어 8-3으로 승리했다. 스판은 그 해 내셔널리그 올스타 명단에 선정되었으나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 1942년 보스턴 브레이브스와 메이저리그 데뷔한 스판은 1946년부터 1964년까지 밀워키 브레이브스의 주전 투수로 활동하며 통산 363승을 거두고, 1960년과 1961년 두 차례 노히터를 투구했으며, 17회 올스타 선정과 1957년 사이 영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50년대는 메이저리그 야구가 텔레비전을 통해 광범위하게 대중화되던 시기였다. 주간 경기 중계가 여러 방송국에서 경쟁적으로 방영되고 있었고, 베이비붐 세대 아이들을 중심으로 리틀리그 야구가 급속도로 성장하던 때였다. 윌슨 같은 스포츠용품 업체들은 올스타 게임 같은 스타 선수들의 명단을 내세운 기념품으로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고, 이러한 디스플레이들은 가정용 벽면을 장식하는 팬덤의 상징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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