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Billy Pierce : 1957년 Pitcher of the Year 트로피
1957년 시카고 화이트삭스 선발투수 빌리 피어스(Billy Pierce)가 받은 "올해의 투수" 트로피다. 피어스는 1945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했고, 1948년 화이트삭스로 트레이드되어 1949년부터 13시즌을 던진 좌완 선발이었다. 1955년 방어율 1.97로 미국리그 최저를 기록했으며, 1953년과 1955년부터 1959년까지, 그리고 1961년까지 일곱 차례 올스타 선정됐다. 그해 1957년 정규시즌 전적은 20승 12패, 방어율 3.26이었고, The Sporting News AL Pitcher of the Year 상을 1956년과 1957년 연속으로 받았다. 1961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로 트레이드되어 1964년까지 뛰다 은퇴했으며, 통산 211승 169패에 1,999탈삼진을 남겼다. 1950년대는 메이저리그 야구의 대이동 시대였다. 보스턴 브레이브스가 1953년 밀워키로,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가 1954년 볼티모어로 이전했고, 1958년에는 뉴욕 자이언츠와 브루클린 다저스가 서부 해안으로 이동해 리그의 지리적 범위를 크게 확장했다. 피어스는 이 격변의 시대에 화이트삭스의 에이스로 활약했으며, 후에 화이트삭스는 1987년 그의 등번호 19번을 영구결번했다.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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