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Ted Williams : Hitters Hall of Fame 스포츠코트, 서명 배트, 보안 배지
테드 윌리엄스가 타자 명예의 전당 전용으로 맞춘 해리 셔프너 마르크스 스포츠 코트다. 진주 단추에 전당 로고가 새겨졌고, 안감에 "Tailored Expressly for Ted Williams"라는 자수 라벨이 들어갔다. 서명 루이빌 슬러거 배트(186/521번)와 전당 보안 배지(탈형 에나멜 처리된 황동 배지로 윌리엄스의 타격 자세를 묘사)가 함께 구성된 묶음이다. 윌리엄스는 1939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해 1941년 .406 타율로 메이저리그 .400 타율의 마지막 기록자가 됐다. 1942년과 1947년 트리플크라운을 두 번 우승했고, 1946년과 1949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수상했다. 19년간 19번 올스타에 선정됐으며, 통산 521홈런과 .344 타율, .482 출루율(메이저리그 기록)을 남겼다. 1966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1991년 대통령자유메달을 받았다. 테드 윌리엄스 박물관 겸 타자 명예의 전당은 탐파베이 레이즈의 구장인 트로피카나 필드에 설치되어 있다. 20세기 후반 들어서야 야구 유니폼과 착용구가 소비재가 아닌 수집 대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으며, 루이빌 슬러거는 1920년대 이후 메이저리그 최고의 배트 제조사가 됐다. 196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메이저리그 최초로 선수 이름을 유니폼에 표기한 이후 이 관행은 수년 내에 거의 보편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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