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Ted Williams : 1989년 대통령 취임식 번호판 쌍
1989년 1월 20일 조지 H.W. 부시(George H.W. Bush) 대통령의 취임식에서 사용된 대통령 전용차 번호판이다. 1989년부터 1993년까지 영부인이었던 바바라 부시(Barbara Bush)와 함께 백악관 시대를 시작한 부시 행정부는 전략적 방위 체계의 현대화와 냉전 종료를 향한 정책을 추진했다. 그해 납품된 신형 링컨 타운카는 대통령 행렬의 중심 역할을 맡았고, 이 번호판은 그 차량이 거행한 국가적 전례의 증거다. 1980년 대선에서 미국 정치는 보수주의 부흥의 전환점을 맞았다. 교외 지역과 선벨트의 새로운 선거력, 종교 우파의 첫 주요 영향력이 정치 지형을 뒤바꿨고, 이는 레이건과 부시로 이어지는 12년간의 공화당 집권으로 이어졌다. 당시 대통령 취임식 행렬과 그 차량은 미국의 보수적 부흥을 상징하는 국가 행사의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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