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
Charles O'Finley 서명 : 1970-2001년 월드시리즈·올스타전 티켓 스텁 10점
1970년부터 2001년까지의 올스타전과 월드시리즈 입장권 10장을 모은 것이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구단주 찰스 오파인리(Charles O'Finley)가 보유했던 스텁들로, 1974년 월드시리즈 5경기 스텁에는 오파인리가 파란색 펜으로 서명했다. 스텁들은 1970년대 메이저리그의 번영기를 기록하고 있다. 1970년 7월 신시내티 리버프론트 스타디움의 올스타전과 같은 해 월드시리즈 2경기 스텁에서 시작해 1972년과 1974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연속 월드시리즈 우승 경기들을 거친다. 1975년 신시내티 레즈의 월드시리즈 우승 경기 스텁도 포함돼 있다. 이들은 모두 오파인리가 구단주로서 직접 관전한 경기들이거나 팀과 관련된 주요 일정이었다.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경기 스텁은 3십 년의 격차를 보여준다. 1970년대는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팀의 집중도가 높던 시대였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1972-1974), 신시내티 레즈(1975-1976), 뉴욕 양키스(1977-1978)가 연속으로 월드시리즈를 제패했고, 1975년 월드시리즈 이후 관중 수와 텔레비전 계약, 선수 급여가 급증하면서 야구는 미식축구를 밀어내고 미국의 국민 스포츠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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