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홀오브페이머 : 14명 서명 농구공
명예의 전당 회원 14명이 서명한 스폴딩 NBA 공식 농구공이다. 서명자에는 얼 먼로(Earl Monroe), 조지 거빈(George Gervin), 해리 갤러틴(Harry Gallatin), 낸시 리버먼-클라인(Nancy Lieberman-Cline)을 비롯한 명예의 전당 회원들이 포함됐다. 먼로는 볼티모어 불릿과 뉴욕 닉스에서 활약했고, 1990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거빈의 별칭 '아이스맨'은 그의 차분하면서도 효율적인 플레이를 상징했으며, 1996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갤러틴은 1991년에, 리버먼-클라인은 1996년에 각각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1990년대의 NBA는 NBC 중계와 함께 전례 없는 인기를 누렸다. 1992년 올림픽 드림팀은 세계 무대에서 미국 농구의 우월성을 보여줬고, 그 여파로 NBA는 국경을 넘어 관중을 사로잡았다. 같은 시기 5대5 농구는 그 인기의 절정에 있었으며, 길거리 농구도 폭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받았다. 이 서명 공은 리그의 전설들이 한데 모아 남긴 유산으로, 당대 NBA가 누린 전 세계적 위상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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