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DiMaggio : 1950-70년대 골프 사진 9점 묶음
조 디마지오(Joe DiMaggio)가 1950~1970년대에 여러 골프 토너먼트와 골프 행사에 참여할 때 촬영한 사진 9점의 모음이다. 디마지오 가족이 발급한 출처 증명서가 함께 있다. 디마지오는 1936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해 선수 생활 전부를 팀에서 보냈다. 1943년부터 1945년까지 제2차 세계대전 군 복무를 거친 뒤 1946년 복귀했고, 1941년 5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56경기 연속 안타라는 아메리칸리그 기록을 세웠다.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상을 1939년, 1941년, 1947년 세 차례 받았고, 양키스 시절 아홉 차례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거뒀다. 1951년 12월 11일 37세의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후 디마지오는 광고 대변인으로 활동했고 자선사업에 힘썼다. 인생 후반에는 미식축구 선수 오토 그래함(Otto Graham)과 함께 여러 골프 토너먼트에 참여하며 활발한 스포츠 활동을 이어갔다. 서명 활동을 통해 선수 경력 동안 벌었던 것보다 더 많은 수입을 얻을 수 있었다. 1950년대는 야구의 대중화가 급속도로 진행된 시기였다. 1950년 7월 11일 시카고 코미스키 파크의 올스타 게임이 처음으로 텔레비전 중계되었고, 1950년대부터 1960년대 메이저리그 구단의 서부·남부 지역 이전은 리그의 지리적 범위를 크게 넓혔다. 이 시기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야구의 황금기로 불리는 때였으며, 이후 컬러 텔레비전 중계의 확산과 함께 야구의 대중적 위상이 더욱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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