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oe Leonard : 2013년 Auto Racing Hall of Fame 헌액 기념 반지
2013년 자동차경주 명예의전당 입회를 기념해 조 레너드(Joe Leonard)에게 수여한 반지다. 레너드는 오토바이와 챔피언십 카 레이싱에서 두루 지배적인 성적을 거둔 선수였다. 그의 이력은 다중 종목 경력의 희귀한 사례를 보여준다. 레너드는 1954년, 1956년, 1957년 세 차례 AMA 그랜드내셔널 챔피언십을 우승했다. 1957년과 1958년에는 데이토나 200에서 우승하는 등 오토바이 경력에서 총 27승을 거둔 뒤 인디카로 전환했다. 인디카 드라이버로서 1971년과 1972년 USAC 내셔널 챔피언이 되었고, 인디애나폴리스 500에 지속적인 경쟁자로 참전했다. 1971년에는 8번째 스타팅에서 19위로 완주했고, 1972년에는 6번째 스타팅에서 3위로 완주했다. 이 반지는 티파니 사에서 14K 금 31그램으로 제작했으며, 명예의전당 로고를 검은 오닉스와 에나멜로 상감했다. 한쪽 옆면에는 레너드의 이름과 입회 연도, 다른 쪽에는 명예의전당 로고가 새겨져 있다. 모터스포츠 역사에서 다중 종목의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는 극히 드물었으며, 레너드의 2013년 입회는 그러한 희귀한 다재다능함을 인정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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