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anet Guthrie : 2019년 Automotive Hall of Fame Award
재닛 거스리(Janet Guthrie)의 2019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입선 트로피다. 트로피 한쪽에는 "AUTOMOTIVE Hall of Fame - JANET GUTHRIE - 2019 Inductee"가 새겨져 있다. 거스리는 1963년 스포츠카 클럽 오브 아메리카 서킷에서 레이싱을 시작했다. 1976년 NASCAR 윈스턴 컵 경기에 출전한 첫 여성 드라이버가 됐으며, NASCAR 컵 시리즈에서 랩을 주도한 첫 여성이기도 하다. 1977년 5월 29일에는 인디애나폴리스 500에 출전한 첫 여성이 됐고, 1979년까지 이 경기를 세 번 달렸다. 1978년에는 부러진 손목으로 9위 완주를 기록했다. 세브링 12시간 인듀어런스 레이스에서 두 차례 클래스 우승을 거뒀으며, 항공우주 엔지니어로도 일했다. 거스리는 1973년 북대서양 로드 레이싱 챔피언에 올랐다. 1980년 여성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고, 2006년 4월 27일 국제 모터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번 2019년 자동차 명예의 전당 입선은 그의 길을 열어준 선구적 드라이버로서의 위치를 재확인한 것이었다. 인디애나폴리스 500과 데이토나 500은 미국 자동차 경주 역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두 대회다. 여성 드라이버들이 이 두 경기에 모두 참가한 것은 거스리의 진입이 있은 뒤의 일이었으며, 그의 성취는 이후 세대의 여성 경주자들을 위한 길을 열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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