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anet Guthrie : 2009년 Indianapolis Motor Speedway Centennial All-Stars Award
2009년 인디애나폴리스 모터 스피드웨이 100주년을 기념해 재닛 거스리(Janet Guthrie)에게 수여된 Centennial All-Stars 상패다. 인디애나폴리스 500 올드타이머스가 만든 이 상은 스피드웨이의 한 세기를 대표할 드라이버들을 선정해 기린 것이었다. 상패에는 Centennial All-Stars 선정자 명단이 이 트랙의 다회 우승자들과 함께 적혀 있고, 거스리의 이름은 안드레티, 클라크, 거니, 색스, 존스와 나란히 올라 있다. 거스리는 1963년 스포츠카 클럽 오브 아메리카 서킷에서 레이싱을 시작했고, 세브링 12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두 차례 클래스 우승을 거뒀다. 1976년 NASCAR 윈스턴 컵 이벤트에 출전한 첫 여성 드라이버가 됐으며, NASCAR 컵 시리즈에서 랩을 주도한 첫 여성이기도 하다. 1977년 5월 29일에는 인디애나폴리스 500에 출전한 첫 여성이 됐고, 1979년까지 이 경기를 세 번 달렸다. 1978년에는 부러진 손목으로 9위 완주를 기록했다. 트랙 밖에서는 항공우주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0년 여성 스포츠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2006년 4월 27일 International Motorsports Hall of Fame에 헌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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