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ohnny Rutherford : 1973년 California 500 Qualifying Trophy
1973년 캘리포니아 500 예선 경기에서 선두에 오른 조니 러더퍼드(Johnny Rutherford)에게 수여된 트로피다. 예선은 본 경기 한 주 전인 8월 26일 온타리오 모터 스피드웨이에서 치러졌다. 러더퍼드는 오펜하우저 엔진을 얹은 맥라렌 M16으로 40랩을 평균 시속 164.162마일로 돌아 1위를 차지했고, 게리 베텐하우젠(Gary Bettenhausen)이 2위, 리 쿤즈먼(Lee Kunzman)이 3위로 뒤를 이었다. 2.5마일 포장 오벌인 온타리오 모터 스피드웨이는 인디애나폴리스에 맞서는 서부의 무대로 지어졌고, 마력과 정밀함을 함께 요구해 예선 자체가 하나의 경기였다. 러더퍼드는 그해 맥라렌에 합류했으며, 온타리오에서 인디카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거뒀다. 1959년 개조 스톡카로 출발한 그의 경력은 30년 넘게 이어졌다. 1974년·1976년·1980년 Indianapolis 500에서 우승해 이 대회를 세 번 제패한 여섯 명 가운데 한 사람이 됐고, 통산 폴 포지션 23개를 기록했다. 1986년 미시간 500에서는 48세로 500마일 레이스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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