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Johnny Rutherford : 1973년 Indianapolis 500 최고속 랩 트로피
1973년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가장 빠른 랩을 기록한 조니 러더퍼드(Johnny Rutherford)에게 수여된 Quicksilver Quick Lap Trophy다. 명판에는 "Quicksilver Quick Lap Trophy" 가 새겨져 있고, 그 아래 수여판에 러더퍼드의 이름과 그해 인디애나폴리스 500 최고 랩 기록이 적혀 있다. 러더퍼드는 그해 예선 세 번째 랩을 199.071 mph로 돌아 폴 포지션을 잡았고, 결선에서도 트랙 최고 랩을 남겼다. 1959년 개조 스톡카 레이싱으로 출발해 1965년 USAC 전국 스프린트카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1973년 온타리오 모터 스피드웨이 우승으로 두 번째 인디카 승수를 올렸다. 1974년과 1976년, 1980년 인디애나폴리스 500에서 우승해 이 대회를 세 차례 제압한 여섯 명 중 한 사람이 됐고, 1980년에는 CART 챔피언십도 함께 가져갔다. 1986년 미시간 500에서는 48세로 우승해 500마일 레이스 최고령 우승자가 됐다. 통산 폴 포지션은 23회였으며, 30년을 넘긴 경력 뒤 1996년부터는 인디카 레이싱 리그의 공식 직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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