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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 2021년 재개봉판 로칸디나

2000년 영화 〈화양연화〉의 2021년 이탈리아 재개봉판 로칸디나다. 왕가위(Wong Kar-wai)가 연출하고 양조위(Tony Leung)와 장만옥(Maggie Cheung)이 주연했다. 이 영화는 1962년 홍콩의 상하이 이주민 공동체를 배경으로, 같은 건물에 세를 든 두 남녀의 억제된 욕망을 포화된 색감과 비선형 서술, 대기적 음악으로 그렸다. 2000년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올라 양조위가 홍콩 배우로는 처음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홍콩 개봉은 그해 9월 29일이었다. 2020년 크라이테리온 컬렉션과 리마지네 리트로바타에 의해 4K 복원되었고, 복원판은 2021년을 거쳐 해외 극장에 재개봉되며 각국 배급사가 이 로칸디나 같은 홍보물을 제작했다. 극장 폐쇄와 스트리밍 중심의 배급 전환이 2020년대를 지배하는 동안, 복원판 재개봉은 구작을 다시 스크린에 올리는 통로가 되었다. 그때 찍히는 극장용 포스터와 로칸디나는 그 자체로 수집 대상이 되었으며, 특히 왕가위의 그래픽 디자인 감각을 반영한 이미지들은 영화 포스터 시장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분야
영화로맨스
품목
포스터·인쇄물
시대
2020년대
인물
Wong Kar-waiTony LeungMaggie Cheung
작품
화양연화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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