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1

윈체스터 73 : 1960년대 영국 쿼드판

1950년 웨스턴 〈윈체스터 73〉의 영국 쿼드판이다. 1960년대 재개봉 버전으로, 안토니 맨(Anthony Mann) 감독, 제임스 스튜어트(James Stewart)·셸리 윈터스(Shelley Winters)·댄 두리에(Dan Duryea) 주연이다. 1876년을 배경으로 귀중한 윈체스터 1873 반복사격 소총이 불행한 소유자들의 손을 차례로 거치며, 그 소총을 훔친 살인 도망자를 쫓는 카우보이의 이야기다. 심리적으로 더욱 복잡해진 1950년대 웨스턴의 한 편으로 꼽힌다. 맨과 스튜어트가 함께 제작한 여덟 편 가운데 첫 작품이었으며, 스튜어트가 출연료 대신 수익의 일정 비율을 포인트로 받은 첫 영화이기도 하다. 2015년 미국 의회도서관은 문화적·역사적·미학적 중요성을 인정해 이 영화를 국립영화등기부에 등재했다. 1950년대 텔레비전의 확산으로 할리우드는 관객을 극장으로 되돌리기 위해 시네마스코프·비스타비전·시네라마 같은 와이드스크린 기법을 앞세웠다. 서부극은 그 큰 화면을 채우기에 알맞은 장르였다. 영국 쿼드판은 주로 유럽 배급용이었으며, 극장 정면에 걸리던 대형 판형으로 극장 폐관 시 수거되는 소모품이었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포스터·인쇄물
인물
James StewartAnthony MannShelley WintersDan Duryea
작품
윈체스터 73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오류 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