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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스 2〉 : 최종 초안 및 트리스탄/색클러 초안 스크립트 2점

1977년 유니버설이 제작한 영화 〈죠스 2〉의 시나리오 묶음이다. 칼 고틀립(Carl Gottlieb)이 작성한 최종 대본과 도로시 트리스탄(Dorothy Tristan)·하워드 색클러(Howard Sackler)의 초기 각본 62쪽을 포함한다. 1977년 6월 제작이 시작됐을 때 원래 감독 존 D. 핸콕(John D. Hancock)은 첫 영화보다 어두운 톤의 이야기를 구상했다. 하지만 유니버설 경영진이 촬영분(dailies)을 본 후 상업성을 의심하면서 제작은 중단되고 핸콕은 해고됐다. 색클러 초안을 핸콕의 아내 트리스탄이 다시 쓴 뒤, 원래 〈죠스〉 각본도 수정했던 고틀립이 완전히 새로 작성했다. 이 묶음의 최종 대본은 1977년 9월 7일 작성되었으며, 메이크업 아티스트 론 스나이더(Ron Snyder)의 이름이 우측 상단에 잉크로 적혀 있다. 최종 대본은 개봉 버전과 거의 같지만 몇몇 장면과 대사가 다르고, 포함된 초기 초안은 물 스키 타는 사람들을 포함한 다른 인물들과 첫 영화의 상어 공격이 에이미티 섬에 끼친 경제적 영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970년대는 할리우드 영화의 결정적 변화의 시기였다. 스튜디오 시대의 스토리텔링에서 현대 할리우드로의 전환을 표시하는 뉴 할리우드 운동이 이 시기를 지배했다. 영화학교 출신의 '무비 브래츠' 감독들은 감독 개인의 비전을 중시하며 고전적 서사 규범에서 벗어난 실험적 작품을 만들었다. 그러나 1975년 스필버그의 〈죠스〉 성공이 알린 여름 블록버스터의 등장은 스튜디오들을 다시 상업성 중심으로 돌려놓았고, 뉴 할리우드의 시대는 막을 내리기 시작했다. 〈죠스 2〉의 제작 위기는 이 전환의 한복판에서 벌어진 갈등의 구체적 사례였다.

분야
영화호러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70년대
인물
Carl GottliebDorothy TristanHoward SacklerJohn D. HancockRon Snyder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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