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클록 : 1948년 로비카드 3점
1948년 파라마운트 영화 〈빅 클록〉의 극장 홍보용 로비카드 세 장이다. 레이 밀랜드(Ray Milland)와 찰스 로턴(Charles Laughton)이 주연을 맡은 필름 느와르로, 존 페로(John Farrow)가 감독했다. 모린 오설리번(Maureen O'Sullivan)과 조지 맥레디(George Macready), 리타 존슨(Rita Johnson), 엘자 랑체스터(Elsa Lanchester)가 출연했다. 영화는 출판사 회장이 모르는 사이에 기자 살인 누명을 쓰고 자신을 쫓는 경찰로부터 도망치는 이야기다. 제목의 '빅 클록'은 건물 로비에 설치된 거대한 시계로, 영화의 배경이 되는 뉴욕의 상징이자 시간의 추적이라는 서사적 긴장을 나타낸다. 로비카드는 영화관 로비에 전시되는 홍보물로, 영화 스튜디오의 홍보부가 배급했고 이후 국립 스크린 서비스가 관리했다. 극장 관리자들은 이를 로비의 액자나 이젤에 걸어 영화를 홍보하고 관객을 모으는 데 활용했다. 1940년대는 스튜디오 시스템의 황금기였고, 미국 인구의 3분의 2가 주당 최소 한 번 영화를 관람했던 시대였다.
- 분야
- 영화기타
- 품목
- 대본·로비카드
- 시대
- 1940년대
- 인물
- Charles LaughtonRay MillandMaureen O'SullivanJohn FarrowElsa LanchesterGeorge MacreadyRita Johnson
- 작품
- 빅 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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