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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 1949년 스페인어판 로비카드 4점

1948년 비토리오 데 시카(Vittorio De Sica)가 감독한 이탈리아 네오리얼리즘 영화 〈자전거 도둑〉의 스페인어판 로비카드 4장이다. 람베르토 마조라니(Lamberto Maggiorani)와 8세의 엔초 스타이올라(Enzo Staiola)가 아버지와 아들 역을 맡았다. MGM이 1949년 미국 개봉판을 배급했으며, 이듬해 아카데미 명예상을 수상했다. 〈자전거 도둑〉은 전후 로마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자전거를 잃어버린 노동자와 그의 아들이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는 하루를 담은 영화다. 전문 배우 대신 일반인을 캐스팅하고 실제 로케이션에서 촬영하는 네오리얼리즘 미학을 대표하는 작품으로, 유럽 예술영화의 전개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 미국에서는 외국 영화로 분류돼 제한된 상영에 그쳤으나, 비평가들의 호평으로 순수 영화미를 추구하는 관객층에게 널리 알려졌다. 1940년대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은 해외 배급 시장을 겨냥해 현지어 제목을 얹은 로비카드를 따로 인쇄했다. 로비카드는 극장 로비에 전시되는 홍보물로, 스튜디오 홍보부가 배포하다 뒤에 내셔널 스크린 서비스가 그 역할을 맡았다. 영화와 스틸사진이 대부분 흑백이던 시대에 컬러로 인쇄된 로비카드는 독자적인 극장 홍보 매체로서 관객을 직접 상대했으며, 보통 여덟 장 한 세트로 배급되었다. 1950년대에는 새로 등장한 상업 텔레비전과의 경쟁 속에서 극장 광고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던 시기였다.

분야
영화기타
품목
대본·로비카드
시대
1940년대
인물
Vittorio De SicaLamberto MaggioraniEnzo Staiola
작품
자전거 도둑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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