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 Handy : Harry Pace에게 보낸 필기 전보
더블유 씨 핸디(W.C. Handy)가 매니저 해리 페이스(Harry Pace)에게 보낸 자필 전문이다. 음악 출판사에 대한 완전한 지배권 확보를 논한 사업 편지다. 핸디와 페이스는 1907년 만났고 함께 곡을 작곡하며 페이스 앤 핸디 뮤직 컴퍼니를 세웠다. 1920년 두 사람은 우호적으로 협력을 해산했다. 핸디는 1909년 멤피스 비일 스트리트 클럽에서 연주 활동을 시작했고, 1912년 〈멤피스 블루스〉 출판으로 12마디 블루스 스타일을 확립했다. 〈세인트 루이스 블루스〉, 〈빌 스트리트 블루스〉 같은 작품들을 남겨 델타 블루스를 전국 대중음악으로 격상시켰다. 음악가들의 개인 편지와 사업 서신은 그들의 삶과 경력, 음악 출판 및 개정 과정을 기록하는 귀중한 문서다. 20세기 초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가들의 자필 기록은 특히 드물다. 이 전문은 블루스라는 장르를 확립한 인물이 자신의 창작물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보여준다. 핸디는 1926년 〈블루스: 앤솔로지〉를 출판해 아프리카계 미국인 음악 역사를 기록했으며, 1970년 미국인기음악명예의전당에 입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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