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Melissa Etheridge : 1994년 Game-Used 서명 기타
1994년 뉴저지 PNC뱅크예술센터 공연에서 멜리사 에더리지(Melissa Etheridge)가 연주한 서명 기타다. 에더리지는 1988년 데뷔 앨범으로 음악계에 들어섰고, 〈Yes I Am〉(1993)으로 주류에 안착했다. 그해 공개적으로 레즈비언 커밍아웃하며 개인적이고 고백적인 가사로 알려진 포크록 뮤지션이다. 〈Come to My Window〉(1995)로 그래미상을 받았고, 2006년 영화 〈불편한 진실〉의 삽입곡 〈I Need to Wake Up〉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 200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뒤 투병했던 에더리지는 2005년 그래미상에서 자니스 조플린 헌정무대를 공연하며 생존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1990년대는 얼터너티브 록이 주류 음악계로 진입하던 시기였고, 에더리지는 그 흐름 위에서 진정성 있는 록 발라드로 젊은 세대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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