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더 몽키스 : Stage-Used 서명 탐버린
더 몬키즈가 1960년대 라이브 공연에서 쓴 Game-Used & Signed 탐버린이다. 더 몬키즈는 1965년 NBC 텔레비전 시트콤을 위해 결성된 팝록 밴드다. 데이비 존스(Davy Jones), 미키 돌렌츠(Micky Dolenz), 마이클 네스미스(Michael Nesmith), 피터 토르크(Peter Tork)로 구성됐으며, 〈Last Train to Clarksville〉 〈I'm a Believer〉 〈Daydream Believer〉 등의 히트곡으로 1960년대 팝 문화의 중심에 섰다. 데이비 존스는 라이브 공연에서 탐버린과 마라카스를 주로 연주했다. 밴드는 1966년 12월 하와이에서 첫 라이브 공연을 시작했고, 1967년 여름 전국 투어를 거치며 무대 활동을 펼쳤다. 1967년 앨범 〈Headquarters〉로 음악 창작의 완전한 통제권을 확보한 뒤 사이키델릭 사운드로 나아갔다. 1970년대 초 인기가 쇠퇴하면서 밴드는 해산했으나, 1986년부터 여러 차례 재결성 투어를 열었다. 1960년대 영국 침략 이후 록 음악은 보컬 중심의 밴드 포맷으로 자리 잡았다. 1960년대 중반 영국 사이키델리아의 등장으로 스튜디오 효과와 비서양 음악 요소가 록에 유입됐고, 더 몬키즈도 이 흐름 속에서 텔레비전 스타에서 진정한 음악인으로 변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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