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우승·수상실착·실사용
Yogi Berra : 1956년 월드시리즈 우승 시즌 Game-Used 서명 바지
요기 베라(Yogi Berra)가 1956년 시즌 뉴욕 양키스에서 착용한 Game-Used 플란넬 핀스트라이프 바지다. 스팔딩 라벨 안쪽에 '1956 SET 1'이라 적힌 태그가 남아 있고, 베라의 서명과 등번호 8번이 적혀 있다. 베라는 1946년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 데뷔해 1963년까지 포수로 뛰며 통산 358홈런과 타율 .285를 남겼다. 올스타에 18번 뽑혔고 1951년, 1954년, 1955년 아메리칸리그 MVP를 받았다. 월드시리즈에는 14번 나가 10번 우승했는데, 메이저리그 최다 기록이다. 1956년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돈 라센의 퍼펙트게임을 받아낸 포수도 그였다. 1956년은 양키스에게 우승의 해였다. 베라는 그 시리즈에서 25타수 9안타 .360의 타율로 10타점을 올렸다. 라센의 퍼펙트게임은 5차전, 양키스가 2-0으로 이기며 시리즈를 39년 만에 다시 제패했다. 1950년대는 야구 유니폼 표준화의 과도기였다. 무릎 길이의 니커보커 바지가 전통이었으나 1952년 브루클린 다저스가 앞면에 번호를 처음 추가하며 현대식 유니폼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베라는 1972년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1999년에는 MLB All-Century Team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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