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실착·실사용
루이스 곤잘레스 : Game-Used 서명 모자
루이스 곤잘레스(Luis Gonzalez)의 서명이 들어간 게임 사용 모자다. 2001년 월드시리즈에서 곤잘레스는 7경기 모두에 출전했다. 특히 7차전에서 뉴욕 양키스의 마리아노 리베라를 상대로 게임 승리 싱글을 기록했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창단 4년 만에 우승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확장팀 가운데 가장 빠른 우승이었다. 곤잘레스는 다이아몬드백스에서 20번을 달고 뛰었고, 2010년 그 팀이 그의 번호를 영구 결번했다. 통산 2,591경기에서 .283 타율로 354 홈런과 1,439 타점을 기록했다. 1940년대 라텍스 고무가 모자 내부 경화재로 쓰이면서 현대적 야구 모자가 탄생했다. 1960년대 텔레비전 중계가 시작되자 팬들이 응원팀의 모자를 찾기 시작했고, 1980년대부터는 뉴에라 같은 업체들이 팬을 위한 기념품 모자를 본격 판매했다. 래퍼와 대중 스타들을 통해 야구 모자는 스포츠 팬덤의 상징에서 패션 스타일의 상징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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