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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é : 2004년 브라질 문화훈장 4점 세트

2004년 11월 9일 브라질 대통령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Luiz Inácio Lula da Silva)가 펠레(Pelé)에게 수여한 브라질 문화훈장이다. 기금 및 에나멜로 제작된 훈장, 배지, 바 핀, 그리고 빨간 벨벳 하드바운드 폴더에 담긴 수여 증서로 구성된 4점 세트다. 문화부 장관 질베르투 질(Gilberto Gil)도 수여식에 참석했다. 펠레는 1956년 산토스 FC에 입단해 16세에 브라질 국가대표팀으로 출전했다. 1958년, 1962년, 1970년 FIFA 월드컵에서 우승해 유일하게 3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통산 1,279골을 기록했다. 1975년 뉴욕 코스모스에 입단했고 1977년 현역에서 물러난 후 국제 축구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199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세기의 운동선수'로 선정됐고, 2000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은 그를 '세기의 월드 플레이어'로 선정했다. 2000년대는 세계 클럽 축구가 FIFA 클럽 월드컵으로 통합되고, 국가대표팀 경쟁도 FIFA 월드 플레이어 상으로 단일화되던 시기였다. 브라질은 이 시대 축구의 강국으로, FIFA 월드 플레이어 상을 19년 중 8년 우승했다. 펠레에게 수여된 이 훈장은 그의 스포츠 외교 활동과 브라질 축구가 전 세계에 끼친 문화적 영향력을 인정한 것이었다.

분야
스포츠축구
품목
트로피·메달·상
시대
2000년대
인물
IFFHSGilberto GilIOC

AI 기반으로 작성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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