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
Elias Figueroa : 2010년 남미축구연맹 선정 역대 최고 선수 100인 기념 시계
엘리아스 피게로아(Elías Figueroa)가 2010년 남미축구연맹으로부터 받은 스위스 시계다. 일련번호 60/100으로 표시된 한정판 수여품이다. 피게로아는 1963년 산티아고 원더러스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칠레 수비수였다. 우루과이의 페냐롤과 브라질의 인테르나시오날을 거치며 남미 축구의 정상급 선수로 인정받았다. 칠레 국가대표로 47경기를 출전했고 1966년, 1974년, 1982년 세 차례 FIFA 월드컵에 나섰다. 인테르나시오날 시절인 1972년과 1976년에 Bola de Ouro를 받았으며, 1974년부터 1976년까지 세 해 연속으로 South American Footballer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우아한 플레이 스타일과 뛰어난 수비 능력, 골문 앞에서의 침착함으로 평가받았고, 경기장 안팎에서 신사적인 태도로도 이름났다. 은퇴 후 1999년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 투표에서 20세기 남미 최고 선수 8위, 세계 37위에 올랐다. 2004년에는 펠레(Pelé)가 고른 세계 최고 생존 선수 125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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