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Maurice Setters : 1994년 FIFA 월드컵 아일랜드 대표팀 공식 블레이저 외 2점
모리스 세터스(Maurice Setters)가 1994년 FIFA 월드컵 기간에 착용한 아일랜드 공식 blazer다. 에메랄드 그린 Cedarwood State 제품이며, 가슴 포켓에 월드컵과 FAI 로고를 합친 배지가 달려 있다. 세터스는 1954년 엑시터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고, 웨스트 브롬위치 앨비언을 거쳐 196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입단해 442경기를 출전했다. 윙 하프 포지션에서 강인한 플레이로 명성을 얻었으며, 1962-63 FA Cup 우승을 경험했다. 선수 생활을 마친 뒤 감독·코치로 전향했고, 1986년부터 1995년까지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의 어시스턴트 매니저를 지냈다. 1994년 월드컵은 아일랜드 축구의 전환점이었다. 잭 찰턴(Jack Charlton) 감독 하에 아일랜드는 Group E에서 이탈리아, 멕시코, 노르웨이와 경기했으며, 세터스는 코칭 스태프의 일원으로 대회를 지원했다. 1990년대 축구 유니폼은 점점 화려해지던 시기로, 많은 팀이 복잡한 색상 조합을 선보였고, 팬들이 패션 아이템으로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을 결정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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