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착·실사용
Pau Gasol : 2008-09년 시즌 Game-Used 농구화
파우 가솔(Pau Gasol)이 2008-09 시즌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신은 Game-Used 나이키 스니커다. 그 시즌 정규시즌 81경기에 모두 출전해 경기당 18.9점, 9.6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980년 스페인에서 태어난 가솔은 1998년 FC 바르셀로나에서 데뷔해 2000-01 시즌 리가 ACB와 코파 델 레이를 우승했다. 2001년 NBA 드래프트 3순위로 멤피스 그리즐리즈에 지명되어 이듬해 NBA Rookie of the Year를 받았고, 6년을 그곳에서 보낸 뒤 2008년 2월 레이커스로 트레이드됐다. 2008-09 시즌은 그의 첫 레이커스 시즌이었고, 팀은 최종 우승을 이루었다. 이듬해도 우승하며 연속 우승을 이뤄냈다. 대표팀에서는 2006 FIBA World Cup MVP와 2009·2015 FIBA EuroBasket MVP에 올랐다. 2000년대는 스니커가 거리 문화를 재정의한 시대였다. 2002년 제이-지가 리복과의 협업으로 비운동선수 협업의 물꼬를 텄고, 나이키는 2003년 컨버스를 3억 900만 달러에 인수하며 시장을 재편했다. 이 스니커처럼 농구 스타를 위해 따로 제작한 선수 전용 신발은 나이키 전략의 핵심이었다. 2010년대 들어 스니커 시장은 온라인 소매와 경매로 더욱 확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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