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수상실착·실사용
Lewis Hamilton : 2008년 F1 월드 챔피언십 우승 시즌 Race-Issued 헬멧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2008년 시즌 첫 월드 챔피언십을 차지할 때 쓴 Race-Issued 아라이 레이싱 헬멧이다. 해밀턴은 2007년 맥라렌에서 포뮬러 원에 데뷔해 첫 여덟 경주에서 연속 입상하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8년 시즌은 호주 그랑프리 우승으로 시작했고, 그 시즌 총 5승을 거두며 당시 최연소 나이에 첫 월드 챔피언십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후 2013년 메르세데스로 이적한 뒤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총 7번의 월드 챔피언십을 기록했으며, 마이클 슈마허와 동일한 기록을 세웠다. 2008년 시즌 포뮬러 원의 안전 규정은 2003년 도입된 HANS 장치(헤드와 목 지지 장치)를 의무화하고 있었다. 현대 레이싱 헬멧은 탄소섬유 외부 껍질과 두꺼운 폴리스티렌 내부 층, 착용자 접촉 부분의 패딩으로 구성되어 드라이버의 머리와 목을 보호했다. 슈마허는 초경량 탄소섬유강화폴리머 헬멧을 개발해 2004년경 혁신을 이끌었고, 슈베르트는 2000년 포뮬러 원에 진입한 뒤 더욱 가볍고 효율적인 필터 설계로 안전 장비의 진화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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