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명
Carlos Sainz : Ferrari 레이스 슈트, 서명
카를로스 사인츠가 서명한 페라리 경주복이다. 사인츠는 2015년 토로로소로 포뮬러 원에 데뷔했다. 2019년 맥라렌 시절 처음 포디움에 올랐고, 2021년 페라리에 입단했다. 그해부터 2024년까지 페라리의 주축 드라이버로 활동하며 4승을 거두었다. 2022년 영국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맞았고, 이후 싱가포르 그랑프리와 호주·멕시코시티 그랑프리에서도 이겼다. 1950년대 후반부터 레이싱에서 심각한 화재 사고들이 거듭되자, 난연성 경주복 개발이 시작됐다. 1960년대 중반까지 포뮬러 원을 포함한 대부분의 대회에서 특화된 난연성 슈트 착용이 의무화됐다. 1975년 FIA가 현재의 난연성 슈트 기준을 도입한 이후, 노멕스 같은 내열 소재가 표준이 되었다. 1980년대부터는 팀 스폰서와 드라이버 후원사를 눈에 띄게 표시하는 설계가 일반화됐고, 현대의 경주복은 기술적 안전성과 함께 시각적 정체성을 갖춘 복합 의류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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